신봉선, 핑크 염색 후 물오른 미모…몰라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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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15:00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신봉선(44)이 근황을 밝혔다.
신봉선은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봉선은 핑크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모습이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봉선은 핑크 헤어도 완벽 소화하며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날렵한 턱선도 인상적이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해 11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서 체중 11㎏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신봉선은 "인바디 점수가 84점이 나왔다"며 이는 또래 중 상위 1%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신봉선은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봉선은 핑크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모습이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봉선은 핑크 헤어도 완벽 소화하며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날렵한 턱선도 인상적이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해 11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에서 체중 11㎏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신봉선은 "인바디 점수가 84점이 나왔다"며 이는 또래 중 상위 1%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