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박나래, 악성루머 법적대응 "가족도 고통"(종합)

RYANTHEME_dhcvz718
한줄 명언 가장 하기 힘든 일은 아무 일도 안하는 것이다. - 유대인 격언
홈 > 연예인 세상 > 연예인 기사 / 뉴스
연예인 기사 / 뉴스

성훈·박나래, 악성루머 법적대응 "가족도 고통"(종합)
댓글   0 조회   96 추천   0 비추천   0

자기 소개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3246030845_XtE5z1wF_2e8ea3b34f6fec54382c025118521f0eb0e53a66.jpg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성훈과 개그우먼 박나래가 악성 루머에 법적대응한다.

성훈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는 15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성훈과 관련된 루머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명예를 훼손하고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고통 받게 하는 현 상황을 묵과할 수 없어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더라식 루머를 사실인양 생성하고, 무분별하게 퍼뜨리는 유포자들의 IP를 모니터링·추적 중"이라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 이 시간 이후로 사실 확인 절차 없이 온라인상에 게재·유포하는 허위사실에 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최근 간호사 커뮤니티 등을 통해 성훈과 박나래가 관련 악성 루머가 퍼졌다. 두 사람은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 서 인연을 맺었다. 박나래 측도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가족·주변인까지 고통 받고 있다. 허위 사실을 유포·확산하는 이들에게 엄중한 법적대응을 할 것"이라며 "최초 악성 루머 작성·유포자와 사실무근인 내용을 확대 재생산하는 행위 등에 관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어떠한 협의·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아직 댓글이 없네요ㅠ_ㅠ
첫 번째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전체 게시글 수 : 18265 개 / 전체 댓글 수 : 1 개
2024.06.13

44세 이정현 둘째 임신 "기대 안 했는데…"

피드 수집 봇 0    0    20
2024.06.13

배성재 "이경규, 축구협회 부회장 노리나?"

피드 수집 봇 0    0    20
2024.06.09

"사진은 한 번" VS "인생샷 위해 여러 장"…이효리 모녀 언성 높였다

피드 수집 봇 0    0    20
11:42
2024.05.17

김호중 술자리 대리운전기사 입열었다..끝까지 숨기고 싶었던 김호중 양심고백

피드 수집 봇 0    0    20
2024.06.03

김민아, 전통주 소믈리에 됐다…"합격주 먹으러 감"

피드 수집 봇 0    0    20
2024.05.29

쏜애플, 브랜드 콘서트 9년 연속 매진 신화…'불구경'

피드 수집 봇 0    0    20
2024.05.09

"다 밟아줄게! 우리 딸"…에스파 윈터, 아버지 응원에 감동

피드 수집 봇 0    0    20
2024.04.26

전현무·박나래·이장우, 몸무게 최다 감량자는 누구?

피드 수집 봇 0    0    20
2024.05.09

강동원, 부모님에게 선물한 건물 10억에 매각…4억 시세차익

피드 수집 봇 0    0    20
2024.05.29

허성현(Huh), 올해 첫 신곡 '순애' 발매…감미로운 싱잉랩

피드 수집 봇 0    0    19
2024.06.13

배성재 "이경규, 축구협회 부회장 노리나?"

피드 수집 봇 0    0    19
2024.05.29

걸스 온 파이어, 패자부활전 펼쳤다…정지나·자넷서 등 최종 탈락

피드 수집 봇 0    0    19
2024.06.13

터치드, 산울림 50주년 프로젝트 참여…'나 어떡해' 리메이크

피드 수집 봇 0    0    19
9일전

서동주 "父 서세원 외도, '올게 왔구나' 싶었다"

피드 수집 봇 0    0    19
2024.06.10

"모유가 핑 돌아"…안영미 "가슴춤, '젖몸살 예방'에 좋다"

피드 수집 봇 0    0    19
  소셜 계정 으로 로그인
                 
  연예인 세상
  회원 글 등록 랭킹
  회원 댓글 등록 랭킹
  회원 현재 접속자
  • 자료가 없습니다.
  회원 포인트 랭킹
  회원 경험치 랭킹
  통계청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334 명
  • 어제 방문자 1,002 명
  • 최대 방문자 11,082 명
  • 전체 방문자 1,146,296 명
  • 전체 게시글 86,800 개
  • 전체 댓글수 261 개
  • 전체 회원수 1,33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