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그리움…키 "가장 친한 친구 종현 생일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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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9 07:52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샤이니 키가 먼저 세상을 떠난 멤버 종현의 생일을 축하했다.
키는 8일 인스타그램에 생전 종현의 사진을 올린 뒤 "내 가장 친한 친구, 생일 축하해"라고 했다. 종현은 1990년 4월8일 생이다. 키는 매년 종현의 생일이 되면 소셜미디어에 축하 메시지를 올리고 있다.
샤이니는 2008년 '누난 너무 예뻐'로 데뷔했다. 종현은 2017년 12월 세상을 떠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