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봉 안무' 세븐틴 '마에스트로', 오케스트라 버전 재탄생

RYANTHEME_dhcvz718
한줄 명언 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 - 생텍쥐페리
홈 > 연예인 세상 > 연예인 기사 / 뉴스
연예인 기사 / 뉴스

'지휘봉 안무' 세븐틴 '마에스트로', 오케스트라 버전 재탄생
댓글   0 조회   42 추천   0 비추천   0

자기 소개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2224117086_HMU2mwzF_373b2bd59441037d92fa9db7ff267e7a62b3b9dc.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대세 그룹 '세븐틴'(SVT)의 신곡 '마에스트로(MAESTRO)'가 고전풍으로 다시 태어난다.

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이날 오후 1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에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 타이틀곡 '마에스트로(MAESTRO)(Orchestra Remix)'를 공개한다.

댄스 R&B 장르인 원곡을 편곡을 통해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재탄생시켰다. 안무 중 지휘봉 퍼포먼스에 한층 더 어울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일 공개된 세븐틴의 자체 웹 콘텐츠 '고잉 세븐틴' 컴백 스페셜 2편 말미에 '마에스트로'의 기악곡 편곡 버전이 등장했다. 이번 리믹스 음원은 '고잉 세븐틴'에 삽입된 버전과는 또 다른 스타일이다.

'마에스트로'는 세븐틴이 지난달 29일 발매한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의 타이틀곡이다. 강렬한 피아노 사운드가 특징이다. 가사에는 '다양한 우리가 모여 우리의 세계를 지휘해 나가고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가 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 곡은 공개 직후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스페인, 인도네시아, 필리핀, 멕시코 등 전 세계 32개 국가/지역 정상을 차지했다. 멜론 핫(HOT) 100을 비롯해 지니뮤직과 벅스의 실시간 차트 등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세븐틴은 이날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마에스트로' 무대를 선보인다. 일본 초대형 스타디움에서 앙코르 투어도 이어간다. 오는 18~19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같은 달 25~26일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세븐틴 '팔로우' 어게인(SEVENTEEN 'FOLLOW' AGAIN)'을 열고 일본 캐럿과 만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아직 댓글이 없네요ㅠ_ㅠ
첫 번째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전체 게시글 수 : 18218 개 / 전체 댓글 수 : 1 개
2024.05.22

구급차로 돌진한 외제차…피해자 사망에도 사과 없이 항소만

피드 수집 봇 0    0    19
2024.05.27

어르신 업고 튀어·노면색깔 유도선…임영웅 '영웅담' 이어지네

피드 수집 봇 0    0    37
2024.05.30

우주소녀 수빈 父 "강호동 소속사 대표…함께 연예계 입문"

피드 수집 봇 0    0    41
2024.06.02

"구설 생길 수 있으니까"…유재석 술자리 안 가는 이유

피드 수집 봇 0    0    35
2024.06.04

완벽한 아내, 알고보니 '전청조 그림자'가…

피드 수집 봇 0    0    24
2024.06.04

트롯 가수 김경민, 계룡시 홍보대사 됐다

피드 수집 봇 0    0    16
2024.06.04

김창완, 17년 방송 '라디오 스타'에 "전혀 몰랐다"

피드 수집 봇 0    0    7
2024.06.05

'19세 연하♥' 류시원 "이혼하고 죽을 때까지 결혼 없다 생각"

피드 수집 봇 0    0    11
2024.06.06

연상호, 디카프리오와 맞손…첫 美 영화 '35번가'

피드 수집 봇 0    0    12
2024.06.10

'돌싱' 서유리, 넘어져 무릎 부상…"피 철철 났다"

피드 수집 봇 0    0    10
2024.06.14

방탄소년단 진 "어제 전역했어요…재데뷔한 느낌"

피드 수집 봇 0    0    12
8일전

[인터뷰]블리처스, 팬데믹 뚫고 '공연형 아이돌' 된 성장史

피드 수집 봇 0    0    15
3일전

'손지창♥' 오연수 "결혼 권장 안 해"

피드 수집 봇 0    0    2
New
2일전

5번 외도한 남편이 이혼요구 하자…아내 "남편 붙잡고 싶다"

피드 수집 봇 0    0    2
Hot
11:03
2023.03.19

“내가 3등이라니” 진해성 순위가 뒤바뀐 사연...안성훈 마저 깜짝 놀란 이유

호떡관리자 0    0    196
  소셜 계정 으로 로그인
                 
  연예인 세상
  회원 글 등록 랭킹
  회원 댓글 등록 랭킹
  회원 현재 접속자
  • 자료가 없습니다.
  회원 포인트 랭킹
  회원 경험치 랭킹
  통계청
  • 현재 접속자 1 명
  • 오늘 방문자 1,871 명
  • 어제 방문자 1,002 명
  • 최대 방문자 11,082 명
  • 전체 방문자 1,145,833 명
  • 전체 게시글 86,620 개
  • 전체 댓글수 261 개
  • 전체 회원수 1,339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