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비아이(B.I·김한빈), 식케이(Sik-k·권민식), 레디(REDDY·김홍우)가 컬래버 신곡을 발매한다.

27일 131레이블은 "비아이, 식케이, 레이의 프로젝트 싱글 'TTM'이 발매된다"고 전했다.

'TTM'은 'Talkin To Me'의 약자로, 누가 뭐라고 하던 신경 쓰지 않는 패기를 이야기하는 곡이다. 비아이를 필두로 식케이, 레디의 개성이 어우러져 힙합 트랙을 완성시켰다.

이번 프로젝트는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가 제작에 참여했다. 27일 오후 7시에는 에스콰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 'TTM'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예정이다.

비아이, 식케이, 레디의 프로젝트 싱글 'TTM'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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