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라이징' 라이즈, '빌보드 6월호' 디지털 커버 장식

RYANTHEME_dhcvz718
한줄 명언 무례한 사람의 행위는 내 행실을 바로 잡게 해주는 스승이다. - 공자
홈 > 연예인 세상 > 연예인 기사 / 뉴스
연예인 기사 / 뉴스

'K팝 라이징' 라이즈, '빌보드 6월호' 디지털 커버 장식
댓글   0 조회   10 추천   0 비추천   0

자기 소개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877064363_YdXVk7ms_991a2b3b0e87e475d2501f20d7ad13c79a8c7679.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라이징 보이그룹 '라이즈(RIIZE)'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 매거진 6월호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13일(현지시간) 빌보드에 공개된 빌보드 매거진 6월호는 디지털 커버부터 특집 인터뷰 영상과 기사, 현지 저널리스트가 집필한 기획 기사 등 'K팝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라이즈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실었다.

특히 빌보드는 '라이즈 날아오르는 중: K팝의 새로운 스타를 만나다(ON THE RIIZE: MEET K-POP’S NEW, DOWN TO EARTH STARS)'라는 제목의 기획 기사에서 "라이즈는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으로 진정성과 친근감을 포용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고 소개했다.

동시에 미국 음악 시장 분석 업체 루미네이트(Luminate)의 자료에 따라 작년 9월 데뷔한 라이즈의 역대 발표곡이 이미 전 세계 6억4000만 건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젊은 층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자꾸 귀에 맴도는 노래"라고 부연했다.

이에 대해 라이즈는 "우리의 독자적 장르를 '이모셔널 팝'이라고 부른다. 사람들이 라이즈의 음악에 감정적으로 공감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래서 멤버들 모두가 음악에 깊이 이입한다. 콘셉트라기 보다는 팀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할 뿐"이라고 밝혔다.

또한 빌보드는 라이즈와 레이블 계약을 체결한 RCA 레코드(RCA Records) COO 존 플레켄슈타인(John Fleckenstein)이 "미국에서 라이즈의 존재감을 높이는 방법에 집중하고 있다"는 코멘트를 인용하기도 했다.

한편, 라이즈는 오는 17일 첫 미니앨범 '라이징(RIIZING)'을 발매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아직 댓글이 없네요ㅠ_ㅠ
첫 번째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전체 게시글 수 : 18642 개 / 전체 댓글 수 : 1 개
2024.01.04

홍진경, 상의 탈의 감행…왜?

피드 수집 봇 0    0    29
2024.01.09

손예진·현빈, 선행부부 모범…1억5천 기부

피드 수집 봇 0    0    35
2024.01.15

"이동건, 늦둥이 가질 수 있다"…'이 직업' 여성과 재혼하면

피드 수집 봇 0    0    37
2024.01.19

'태계일주2', 해외서도 통했다…'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 수상

피드 수집 봇 0    0    37
2024.01.25

'음산협 수석부회장' 문상헌, 트로트아이TV 대표이사 선임

피드 수집 봇 0    0    42
2024.02.13

박수홍 "돈 버는 노예로 대했다"…친형 부부 '엄벌탄원서' 제출

피드 수집 봇 0    0    29
2024.02.17

제로베이스원 측 "'X발' 욕설, '김지웅 음성' 아니라고 판단"

피드 수집 봇 0    0    34
2024.02.22

빌리, 日음악 페스티벌 출연…'케이스타일 파티'

피드 수집 봇 0    0    41
2024.02.26

현빈♥손예진 맛집 찾은 박나래, 한혜진에 독설 "소시오패스냐?"

피드 수집 봇 0    0    37
2024.03.02

한예슬 "미래 걱정돼 자격증 공부, 알바하기도 좋고…"

피드 수집 봇 0    0    57
2024.03.06

손태영 "손흥민 옷 빨아주고 싶어"…♥권상우 "미쳤어?" 질투

피드 수집 봇 0    0    34
2024.03.10

'41세 싱글' 서동주, 난자 냉동했다

피드 수집 봇 0    0    42
2024.03.14

고민환 "난 왕이고 ♥아내 이혜정은 백성…덤빌 줄 몰랐다"

피드 수집 봇 0    0    46
2024.03.19

강부자 "출연료 600원→한강맨션 1호 입주…가방만 300개"

피드 수집 봇 0    0    45
2024.03.22

르세라핌, 악플에 법적대응 강화…"미성년 멤버 인격권 침해"

피드 수집 봇 0    0    42
  소셜 계정 으로 로그인
                 
  연예인 세상
  회원 글 등록 랭킹
  회원 댓글 등록 랭킹
  회원 현재 접속자
  • 자료가 없습니다.
  회원 포인트 랭킹
  회원 경험치 랭킹
  통계청
  • 현재 접속자 1 명
  • 오늘 방문자 1,362 명
  • 어제 방문자 1,556 명
  • 최대 방문자 11,082 명
  • 전체 방문자 1,155,727 명
  • 전체 게시글 87,773 개
  • 전체 댓글수 261 개
  • 전체 회원수 1,342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