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면에 든 故 현미… 영결식 엄수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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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15:08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원로가수 고(故) 현미의 영결식과 발인식이 11일 엄수됐다.
이날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인의 발인식에는 유가족과 동료들이 함께했다.
현미는 지난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유해는 두 아들이 거주 중인 미국으로 옮겨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