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그룹 아스트로 멤버 문빈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새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해 4월 19일, 문빈은 25세를 일기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죠.

문빈의 1주기를 맞아 평소 문빈을 그리워한 팬들은 이날 문빈의 SNS 계정에 "여전히 그립고 계속 그리울 것" "당신이 세상에 없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각종 추모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습니다.

이날 아스트로 멤버 진진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 '플라이(Duet with. 문빈)'를 공개하기도 했죠. 해당 곡은 문빈을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 하는 팬들에게 전하는 선물 같은 노래로 생전 문빈의 목소리도 담겨 있어 팬들에게 더욱 의미가 있는 선물이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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