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이젠 MZ 아니라 AZ(아재)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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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이젠 MZ 아니라 AZ(아재)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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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개그맨 김준호가 홍콩 MZ(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자) 핫플레이스에서 'AZ(아재)' 면모를 과시한다.

3일 채널S에 따르면, 오는 6일 오후 8시20분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에서는 홍콩 MZ 터전을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홍콩 영화 '영웅본색'(1987)을 연상케 하는 트렌치 코트와 선글라스를 단체로 착용한 데 이어 개그맨 유세윤이 추천한 MZ 핫플레이스에 방문했다.

유세윤은 "홍콩 MZ들의 터전을 한번 폭파시켜볼까?"라고 제안했으나 개그맨 홍인규는 "홍콩 MZ의 거리가 아재의 거리로 변하고 있다"며 자조했다.

반면 김준호는 핫플레이스에 도착하자 "이제는 MZ가 아닌 AZ(아재)가 대세"라고 선언했고 멤버들은 아재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이에 유세윤은 "MZ들 다 어디 갔냐. 우리가 홍콩 MZ거리 다 부셨다"라며 자화자찬했다.

'니돈내산 독박투어2' 제작진은 "멤버들이 시즌1 종료 후에도 자주 만나며 시즌2 준비를 했을 만큼 의욕이 남다르다"며 "시즌2 첫 여행지로 홍콩을 선택한 멤버들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홍콩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줄 것이다. 멤버들의 고군분투 MZ 정복기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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