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요즘 어딜가나 뉴진스(NewJeans) 얘기가 한 번씩은 나오는데요. 이번엔 기네스에 등재 되며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9일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따르면 뉴진스는 K팝 가수 중 3월8일 기준 219일 동안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해 기네스에 올랐는데요.


종전 기록은 BTS의 정국입니다. 정국은 409일 동안 3개의 곡으로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기록으로 뉴진스는 BTS, 싸이 등 내로라하는 K-POP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는데요.

기네스에 등재된 K-POP스타들을 살펴봤습니다.

#뉴진스  #Newjeans  #B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