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안정환, 트럭 몰며 특산물 판매…'장안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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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15:01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트로트가수 장윤정과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특산물을 판매한다.
MBC TV 파일럿 '장안의 화제'는 연예인이 이동식 팝업 트럭을 몰고 다니며 특산물을 판매하는 콘셉트다. 지역 선정, 시장 조사 등도 직접 한다. 전국 약 4700개 특산물 중 자신이 판매할 물품을 직접 구매·판매한다.
장윤정은 다년간 섭렵한 지역 축제 경험을 살린다. 안정환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장사를 진두지휘한다. 개그우먼 김민경과 이은지, 배우 배정남, 이현우도 함께 한다. 로컬 아이템 판매 수익금을 걸로 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다음 달 중순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