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이선균 죽음 마주하는 문화예술인 성명' 공개 지지

RYANTHEME_dhcvz718
한줄 명언 시작이 반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홈 > 연예인 세상 > 연예인 기사 / 뉴스
연예인 기사 / 뉴스

이승환, '이선균 죽음 마주하는 문화예술인 성명' 공개 지지
댓글   0 조회   43 추천   0 비추천   0

자기 소개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3246030845_D9gaPYwS_fb3939c49a254a366271b719d050ce0880bbaeaa.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이승환이 고(故) 배우 이선균 관련 사건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문화 예술인 연대회의' 성명서를 공개 지지했다.

이승환은 1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서를 이미지로 만들어 봤다"며 이렇게 밝혔다. 앞서 문화 예술인 연대회의가 발표한 6장 분량의 성명서를 이미지 파일로 만든 것이다.

그러면서 이승환은 "지지하시는 분들은 출처 표시 없이 공유하시면 된다. 늦었지만 고 이선균 님의 명복을 빕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봉준호·장항준 감독, 가수 윤종신, 배우 최덕문·김의성 등이 함께 한 문화예술인 연대회의는 지난 12일 '고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선균 사망과 관련 ▲수사 당국 ▲언론 ▲정부와 국회를 향한 요구가 담겼다.

연대회의는 고인 수사와 관련된 내부 정보가 처음 유출된 시점부터 극단적인 선택에 이르기까지 경찰 수사 보안에 한 치의 문제도 없었는지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경찰 공보 책임자의 부적법한 언론 대응, 수사 업무 종사자의 적법하지 않은 답변이 없었는지 조사해서 공개해달라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아직 댓글이 없네요ㅠ_ㅠ
첫 번째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전체 게시글 수 : 19024 개 / 전체 댓글 수 : 1 개
2023.09.28

골든차일드 이대열, 오늘 전역…"더 성장할 수 있었다"

피드 수집 봇 0    0    51
2023.11.04

"앞으로 삼촌인가요?…BTS 뷔, JYP 박진영에 신속한 호칭정리

피드 수집 봇 0    0    76
04:54
2023.12.09

(2023년 최신판) 기러기 아빠로 한국에서 외롭게 혼자 살고 있는 남자 연예인들

피드 수집 봇 0    0    68
2023.12.21

아이브·르세라핌·엔하이픈, '스튜디오 춤' 베스트 퍼포먼스 수상

피드 수집 봇 0    0    53
2023.12.27

최강창민 "내가 부럽다는 후배들, 기분 좋으면서 짜증" 이유는?

피드 수집 봇 0    0    32
2024.01.02

이천수 "여드름 피부 큰 스트레스…억대로 투자해"

피드 수집 봇 0    0    40
2024.01.06

'2023 연예대상' 기안84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피드 수집 봇 0    0    50
2024.01.11

"아들 납치했다고 5000만원 요구"…이경규, 보이스피싱 경험담

피드 수집 봇 0    0    44
2024.01.17

[인터뷰]KCM, '데뷔 20주년'에 방향성 바꾼 이유

피드 수집 봇 0    0    62
2024.01.22

정형돈 "돌아가신 母 생각나"…홀몸 어르신 사연에 '눈물'

피드 수집 봇 0    0    61
11:35
2024.02.06

김종민 8년 사귄 여친과 전격 결혼발표.. 김종민 결혼상대자 알고보니?!

피드 수집 봇 0    0    62
2024.02.08

사기피소 은퇴 이종수, 美 한식당서 일한다

피드 수집 봇 0    0    58
2024.02.15

베이비몬스터, '스턱 인 더 미들' 라이브 스테이지 공개

피드 수집 봇 0    0    51
2024.02.20

NCT 위시, 리쿠·료·사쿠야 in 바르셀로나…청량미 가득

피드 수집 봇 0    0    38
2024.02.24

"쉽지 않다"…차은우, 故문빈 생각에 또 '눈물'

피드 수집 봇 0    0    77
  소셜 계정 으로 로그인
                 
  연예인 세상
  회원 글 등록 랭킹
  회원 댓글 등록 랭킹
  회원 현재 접속자
  • 자료가 없습니다.
  회원 포인트 랭킹
  회원 경험치 랭킹
  통계청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534 명
  • 어제 방문자 1,448 명
  • 최대 방문자 11,082 명
  • 전체 방문자 1,159,185 명
  • 전체 게시글 88,561 개
  • 전체 댓글수 261 개
  • 전체 회원수 1,34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