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수영복패션을 자랑했다.

최준희는 22일 소셜미디어에 "고급스러운 풀빌라에 퐁당 쉬고 왔습니다. 물 만난 물고기로 변신해서 수영장에서 오뎅 마냥 하루 종일 안 나왔어요"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다양한 디자인의 수용복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로 지난해 연기자 준비를 하겠다며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가, 세 달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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