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인상"…르세라핌 로고,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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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20:55
호떡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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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4세대 K팝 간판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로고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디자인공모전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도 인정 받았다.
27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로고는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중 '제품 및 서비스 브랜딩' 본상을 수상했다.
1953년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아임 피어리스(IM FEARLESS)'를 애너그램(문자의 배열을 바꾸어 새로운 단어나 문장을 만드는 놀이)해 만든 르세라핌의 로고를 조명했다.
특히 "로고를 구성하는 한 문장 안에 팀의 정체성이 녹아 있다.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르세라핌의 행보가 더해져 대중에게 긍정적인 영향과 인상을 남긴다"라고 평했다.
르세라핌의 로고는 지난해 8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도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중 '브랜드 디자인&아이덴티티' 본상을 받았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2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5월1일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을 발매한다. 컴백을 맞아 르세라핌의 첫 단독 팝업 스토어 '르세라핌 2023 S/S 팝 업(LE SSERAFIM 2023 S/S POP UP)'이 내달 7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쎈느에서 열린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팀 로고를 활용한 제품과 르세라핌의 서사가 녹아든 공간 등을 즐길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27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로고는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중 '제품 및 서비스 브랜딩' 본상을 수상했다.
1953년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아임 피어리스(IM FEARLESS)'를 애너그램(문자의 배열을 바꾸어 새로운 단어나 문장을 만드는 놀이)해 만든 르세라핌의 로고를 조명했다.
특히 "로고를 구성하는 한 문장 안에 팀의 정체성이 녹아 있다.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르세라핌의 행보가 더해져 대중에게 긍정적인 영향과 인상을 남긴다"라고 평했다.
르세라핌의 로고는 지난해 8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도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중 '브랜드 디자인&아이덴티티' 본상을 받았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2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5월1일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을 발매한다. 컴백을 맞아 르세라핌의 첫 단독 팝업 스토어 '르세라핌 2023 S/S 팝 업(LE SSERAFIM 2023 S/S POP UP)'이 내달 7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쎈느에서 열린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팀 로고를 활용한 제품과 르세라핌의 서사가 녹아든 공간 등을 즐길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