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故 문빈의 비보에 연예계가 큰 슬픔에 빠졌습니다.

샤이니 키, 몬스타엑스 형원, 기현, 아이엠, 주헌, 김재중 등 많은 동료들이 그를 애도했는데요.

소문난 절친사이로 알려진 부승관은 문빈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그는 세븐틴 멤버들과 관련한 것만 팔로우했는데요.

故 문빈이 '단짝 친구가 사라진다면'이라는 질문에 "찾으러 갈 것"이라고 답했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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