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강석우의 딸로 유명한 탤런트 강다은이 미모를 뽐냈다.

강다은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다은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하얀색 상의를 입은 강다은은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주예요 진짜" "너무 아름다워" "진짜 인형 같이 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다은은 2015년 SBS TV 예능물 '아빠를 부탁해'에 부친 강석우와 동반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2020년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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