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박혜성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리사의 말 한마디에 매점상 매출은 '껑충' 뛰고, 그가 다녀간 장소는 단번에 '핫플'로 등극하는 마법 같은 효과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리사가 태국의 유명 정치인까지 제치고 현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됐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리사는 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혔다고 하는데요.

리사의 고향인 태국에선 그가 하면 모든 것들이 '품절 대란'을 일으킬 정도로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 리사는 고향 부리람주의 길거리음식 미트볼이 그립다고 말하자 노점상 매출이 급증해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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