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갑질 주장' 前 직원 '명예훼손 불송치'에 "이의신청"

RYANTHEME_dhcvz718
한줄 명언 무례한 사람의 행위는 내 행실을 바로 잡게 해주는 스승이다. - 공자
홈 > 연예인 세상 > 연예인 기사 / 뉴스
연예인 기사 / 뉴스

장우혁, '갑질 주장' 前 직원 '명예훼손 불송치'에 "이의신청"
댓글   0 조회   33 추천   0 비추천   0

자기 소개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2224117086_Ng9OoWjZ_8bf486d800e3c27a15b92c5b9b4ea3790c8e34d1.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이 자신의 '갑질' 등을 주장했던 소속사 전 직원의 명예훼손 혐의 등과 관련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장우혁 소속사 WH 크리에이티브(CREAITVE)는 28일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대해 수긍할 수 없어 이의신청을 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WH는 "사건 기록은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 성립 여부를 재판단하기 위해 검찰로 송치됐다. 검찰에서 결론을 내릴 때까지 이 사건은 아직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WH는 "이번 사건과 관련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또 다른 직원은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인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것이 있다"고 부연했다.

앞서 A씨는 장우혁의 갑질 등을 주장하는 취지의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다. A씨는 장우혁을 거명하지 않았지만 '1세대 유명 아이돌 출신 대표'라고 적시했다. 장우혁은 A씨를 비롯한 또 다른 직원들의 갑질 주장을 부인하며 이들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아직 댓글이 없네요ㅠ_ㅠ
첫 번째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전체 게시글 수 : 18592 개 / 전체 댓글 수 : 1 개
2023.06.17

오은영 "강남, 충동성 소아 ADHD 겪었다…10인분의 육아"

피드 수집 봇 0    0    84
Hot
2023.06.24

MC 이덕화의 '귀환'…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완벽 재현

피드 수집 봇 0    0    105
2023.07.02

'중졸' 현진영, 악플에 검정고시 '도전'…서울대생 정지용에 과외

피드 수집 봇 0    0    91
2023.07.17

장윤주 "♥4살 연하 남편 첫 만남, 노브라 가슴 밀착해 꼬셨다"

피드 수집 봇 0    0    77
11:10
2023.08.01

런닝맨 송지효 아버지보고 양세찬 전소민이 놀란이유. ‘이러니 녹화중에 잠만 자도 출연하지’

피드 수집 봇 0    0    93
00:56
2023.08.17

블랙핑크 리사, 루이비통가 남친가족과 동반여행?…비키니 입고 딱 걸렸다 | BLACKPINK

피드 수집 봇 0    0    84
2023.09.25

에릭남, 美서 월드투어 포문

피드 수집 봇 0    0    71
2023.10.05

'에이리언호휘효' 감성 통했나…'판' 뮤비 100만뷰↑

피드 수집 봇 0    0    41
10:58
2023.12.09

황의조와 형수의 충격관계. 전여친의 소름돋는 폭로!

피드 수집 봇 0    0    63
2023.12.20

데뷔 20주년 최강창민 "예명 아직도 창피할 때 있어"

피드 수집 봇 0    0    31
2023.12.25

방탄소년단, '군백기'에도 현재진행형…'봄날'은 계속되네

피드 수집 봇 0    0    61
2023.12.30

"팬들마저 등 돌렸다"…슈주 최시원, 40일 기른 수염 깎은 이유

피드 수집 봇 0    0    48
2024.01.04

임재범, '룰 변경' 위해 총대 멨다…'싱어게인3'

피드 수집 봇 0    0    46
2024.01.09

김종민 "하버드생과 주식 투자…같이 손실 봤다"

피드 수집 봇 0    0    35
2024.01.15

아이유, 기습 컴백…24일 '러브 윈즈' 선공개

피드 수집 봇 0    0    60
  소셜 계정 으로 로그인
                 
  연예인 세상
  회원 글 등록 랭킹
  회원 댓글 등록 랭킹
  회원 현재 접속자
  • 자료가 없습니다.
  회원 포인트 랭킹
  회원 경험치 랭킹
  통계청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1,121 명
  • 어제 방문자 1,556 명
  • 최대 방문자 11,082 명
  • 전체 방문자 1,155,486 명
  • 전체 게시글 87,703 개
  • 전체 댓글수 261 개
  • 전체 회원수 1,342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