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이정재가 '스타워즈' 시리즈를 상징하는 캐릭터인 제다이가 된 소감을 밝힌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이정재가 오는 19일 JTBC '뉴스룸'에 나와 새 작품 '애콜라이트'에 관해 얘기한다고 17일 밝혔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는 '스타워즈' 시리즈 작품 중 하나로 제다이 기사단 황금기를 배경으로 제다이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정재는 이 사건을 파헤치는 '마스터 솔'을 맡았다. 이정재는 이번 TV인터뷰에서 '스타워즈'에 입성하게 된 소감과 어떤 캐릭터를 맡았는지 등에 관해 얘기할 예정이다.

'애콜라이트'는 다음 달 5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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