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브, 7월 첫 내한공연…'더블 테이크'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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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브, 7월 첫 내한공연…'더블 테이크'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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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인도 출신 팝 발라드 싱어송라이터 드루브(dhruv)가 첫 내한공연한다.

3일 공연기획사 라이브 네이션 코리아에 따르면, 드루브는 오는 7월20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앞 무신사 개러지에서 콘서트를 열고 한국 팬들에게 인사한다.

인도 출신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 영국·싱가포르에서 자란 드루브는 어린 시절부터 영국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The Beatles)', 미국 얼터너티브 R&B의 선구자인 프랭크 오션(Frank Ocean) 등의 음악을 즐겨 들었다. 다수의 곡을 만들며 음악을 즐겼다.

미국 예일대학교 3학년 재학 중이던 2019년 첫 번째 싱글 '더블 테이크(double take)'를 발매했다. 해당 곡은 2021년 틱톡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역주행해 스포티파이에서 작년 기준 2억5000회 이상 스트리밍됐다.

'더블 테이크'는 K팝 아이돌로 인해 국내에 더 알려졌다. 세븐틴 조슈아, 르세라핌 허윤진 등이 커버했다. 뉴진스의 하니와 민지는 드루브의 다른 곡 '에어플레인 소트(airplane thoughts)'를 추천하기도 했다.

이번 드루브의 아시아 투어는 싱가포르에서도 열린다. 공연 티켓은 오는 7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예스24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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