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병원서 링거 맞고 식단변경…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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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04:10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가수 이지훈이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건강을 되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지훈은 지난 1일 소셜미디어에 "썩 나가거라"라는 멘트와 함께 팔에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진정한 식단, 서로 다른 체질. 앞으로 잘 지켜보아"라고 적으며 반찬과 고구마 등이 놓여진 밥상을 공개했다. 한 차례 병원에 다녀온 뒤 식단 바꾸며 건강을 챙기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지난 2021년 결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