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꽃보다 화사한 미모…러블리 한도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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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15:00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이민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2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라고 적고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민정은 꽃이 보이는 한 공원에서 청자켓에 흰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다.
이민정은 환하게 웃으며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더위 조심하세요", "언니, 누가 꽃인가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을 낳았다. 지난해 12월 딸까지 얻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이민정은 2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라고 적고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민정은 꽃이 보이는 한 공원에서 청자켓에 흰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다.
이민정은 환하게 웃으며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더위 조심하세요", "언니, 누가 꽃인가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을 낳았다. 지난해 12월 딸까지 얻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