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캠코인 논란 오킹, 라방 중 경찰 출동…"살려주세요"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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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00:00
[ 출 처 ] 유튜브 채널 [ 뉴스1 연예TV ]
https://youtu.be/hF_X_0Eam9I + 3
"제가 거짓말을 하지 않았어야 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방송 도중 동생으로 보이는 오퀸까지 등장했는데요.
누리꾼들은 눈물 한방울 안나오는 자작쇼라며 이들을 질타하고 있습니다.
방송 이후 한때 동료였던 최승정 위너즈 전 대표가 추가로 폭로를 이어가고 있죠.
한때 200만 구독자를 보유했던 오킹의 행동에 사람들이 점점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