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거 보는 모든 사람 행복하고 즐겁게 해주세요"라고 적고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분홍색 민소매티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윙크하는 모습으로 상큼한 매력을 뽐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네요", "덕분에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준희님도 행복합시다", "햇살 같이 따뜻한 느낌이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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