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서윤아와 커플링 공개…"오늘 100일째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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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05:00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과 배우 서윤아가 100일 기념 데이트를 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김동완·서윤아가 만난지 100일을 맞아 서로의 데이트 로망을 실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완은 자신이 준비한 데이트 코스로 안내하면서 서윤아와 길거리 데이트에 나섰다. 서윤아는 "오빠 이런 데(길거리)에서 데이트한 적이 있냐"고 물었다. 김동완은 "없다. 태어나서 처음이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맞잡고 걸었고, 탕후루를 함께 먹었다. 김동완은 100일을 기념해 사전에 예약한 '셀프 사진 스튜디오'로 서윤아를 이끌었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커플 사진을 찍으며 연신 미소를 지었다.
서윤아가 머리에 리본 장식을 하고 등장하자 김동완은 "완전 예쁘다. 천사 같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손잡고 손깍지까지 끼고 커플 사진을 찍었다.
김동완은 스튜디오에서 "오늘 우리 커플이 100일 째 되는 날"이라며 커플링을 공개했다. 이에 '신랑수업' 출연진들은 "대박이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김동완·서윤아가 만난지 100일을 맞아 서로의 데이트 로망을 실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완은 자신이 준비한 데이트 코스로 안내하면서 서윤아와 길거리 데이트에 나섰다. 서윤아는 "오빠 이런 데(길거리)에서 데이트한 적이 있냐"고 물었다. 김동완은 "없다. 태어나서 처음이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맞잡고 걸었고, 탕후루를 함께 먹었다. 김동완은 100일을 기념해 사전에 예약한 '셀프 사진 스튜디오'로 서윤아를 이끌었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커플 사진을 찍으며 연신 미소를 지었다.
서윤아가 머리에 리본 장식을 하고 등장하자 김동완은 "완전 예쁘다. 천사 같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손잡고 손깍지까지 끼고 커플 사진을 찍었다.
김동완은 스튜디오에서 "오늘 우리 커플이 100일 째 되는 날"이라며 커플링을 공개했다. 이에 '신랑수업' 출연진들은 "대박이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