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주말 독주…'엘리멘탈' 400만 도전

RYANTHEME_dhcvz718
한줄 명언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들에게 성실할 수 있다. - 에릭프롬
홈 > 연예인 세상 > 연예인 기사 / 뉴스
연예인 기사 / 뉴스

'미션 임파서블7' 주말 독주…'엘리멘탈' 400만 도전
댓글   0 조회   98 추천   0 비추천   0

자기 소개 쪽지 보내기 게시글 보기

3246030845_FOx3jUSt_d26ad7f1a524d1f874c78b71956748d28a7253f0.jpg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PART ONE'(미션 임파서블7')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주말 극장가 독주 준비를 마쳤다.

'미션 임파서블7'은 13일 16만2725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55만9272명이다. 현재 흥행세라면 '미션 임파서블7'은 개봉 첫 주말 무난히 100만 관객을 넘길 거로 전망된다. 14일 오전 10시15분 현재 '미션 임파서블7' 예매 관객수는 33만318명으로 2위 '엘리멘탈'(11만5003명)을 멀찌감치 앞서고 있다.

이번 작품은 1996년 시작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일곱 번째 영화다.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초고도 AI(인공지능)가 탄생하고, 이 AI를 누구도 손에 쥘 수 없게 이선 헌트가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톰 크루즈가 전작에 이어 주인공 이선 헌트를 맡았고 헤일리 앳웰, 빙 레임스,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버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부터 크루즈와 함께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했다.

3246030845_92qjpavk_bd1b30326b6b75b8c7ad62b77738891e241458b1.jpg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멘탈'은 주말 400만 관객에 도전한다. '엘리멘탈'은 13일 5만5268명이 봐 '미션임파서블7'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367만2514명이다.

'엘리멘탈'은 지난달 14일 공개 이후 매 주말 관객수가 상승하는 역주행을 하고 있어 개봉 5주차인 이번 주말 400만 관객도 가능할 거로 보인다. 14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예매 관객수도 11만명으로 개봉한지 한 달이 지난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높다.

올해 국내 개봉 영화 중 4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범죄도시3'(1059만명) '스즈메의 문단속'(554만명) '더 퍼스트 슬램덩크'(469만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420만명) 등 4편이다.

한편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 '범죄도시3'(8814명·누적 1059만명), 4위 '여름날 우리'(7113명·누적 20만명), 5위 '스파이더맨:어크로스 더 유니버스'(4342명·누적 84만명)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아직 댓글이 없네요ㅠ_ㅠ
첫 번째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전체 게시글 수 : 18973 개 / 전체 댓글 수 : 1 개
2023.09.12

정성호 오남매, '막내 하늘 웃기기' 대회…DNA 못속이네

피드 수집 봇 0    0    52
2023.10.02

안무가 배윤정 3개월 간 13㎏ 감량…"진짜 저 정도였나"

피드 수집 봇 0    0    57
2023.11.04

'오로라 공주' 정주연, 결혼 6개월 만에 파경

피드 수집 봇 0    0    40
01:00
2023.12.09

🔥가짜 광기 앞에 나타난 진짜 광기🔥

피드 수집 봇 0    0    36
2023.12.22

'빌보드 1위' 에이티즈, 대세 맞네…내년 1월 서울 공연 매진

피드 수집 봇 0    0    41
2023.12.27

한혜진, '계획집착남' 사연에 "나도 저런 적 있다" 고백

피드 수집 봇 0    0    38
2024.01.02

조혜련, 송은이·장항준과 한솥밥

피드 수집 봇 0    0    35
2024.01.07

한혜진 "파파라치에게 걸려서 연애 공개됐다…근데 또 걸릴 듯"

피드 수집 봇 0    0    43
2024.01.12

조규성, 덴마크 호수서 '상의 탈의→찬물 입수' 감행

피드 수집 봇 0    0    41
2024.01.17

요아소비·아타라시이 각코도 합류…美 '코첼라'서 亞 두각

피드 수집 봇 0    0    33
2024.01.23

조동희, 유어썸머와 손 잡았다…"전속 에이전시 계약"

피드 수집 봇 0    0    41
07:01
2024.02.06

'故 이선균 죽음'에 분노한 연예계 동료들... "우린 언제까지 침묵 해야 하나"

피드 수집 봇 0    0    47
2024.02.09

[영화평 300] 예의 바르게 소름끼치는 디스토피

피드 수집 봇 0    0    65
2024.02.16

김이지 "베이비복스 초기 멤버들 나이 많다고 쫓겨나"

피드 수집 봇 0    0    59
2024.02.21

최홍만, 여대생 폭행 논란에 입 열었다 "女 때린 적 없어"

피드 수집 봇 0    0    49
  소셜 계정 으로 로그인
                 
  연예인 세상
  회원 글 등록 랭킹
  회원 댓글 등록 랭킹
  회원 현재 접속자
  • 자료가 없습니다.
  회원 포인트 랭킹
  회원 경험치 랭킹
  통계청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1,214 명
  • 어제 방문자 1,330 명
  • 최대 방문자 11,082 명
  • 전체 방문자 1,158,417 명
  • 전체 게시글 88,413 개
  • 전체 댓글수 261 개
  • 전체 회원수 1,34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