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팔색조, 6연승 도전…윤민수 판정단 첫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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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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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복면가왕'에서 가왕 '팔색조'와 복면 가수들이 맞붙는다.
25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 연예인 판정단으로 윤민수, 권인하, 김원준, 이보람, 소란 고영배, 심진화, 키썸, 김재환이 출연한다. 윤민수는 '복면가왕' 판정단으로 첫 출격한다.
지난주 그룹 투애니원(2NE1)의 곡을 선곡하며 5연승 가왕에 등극한 가운데, 그 앞에 새로운 복면 가수 8인이 도전장을 내민다.
또 가수 권진아와 닮은 음색을 지닌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3연승 가왕 이보람은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마자 그의 정체를 권진아로 추리한다. 이보람은 권진아와 WSG 워너비로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어 김구라도 동의하며 힘을 보탠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