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이런 모습 처음…'장난꾸러기 포즈'[★핫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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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10:00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영애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1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프랑스 남동부 생트로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최근 한 명품 주얼리 브랜드 행사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프랑스에 방문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손가락으로 브이(V)자 포즈를 취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영애는 요트, 리조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1971년생인 이영애는 1990년 CF 모델로 데뷔했다. 드라마 '아스팔트 사나이'(1995),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2000) '봄날은 간다'(2001)에서 호연했다. 드라마 '대장금'(2003~2004)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올해 초 방영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았다.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