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댄서 겸 안무가 허니제이(35·정하늬)가 딸의 얼굴을 처음 공개했다.

허니제이는 13일 개인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셀카사진을 올렸다. 들고 있는 휴대폰 그립톡에 자신의 눈매와 코가 똑 닮은 딸의 얼굴이 새겨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해 지난 5일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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