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침실서 발가락 꼼지락 "이런 사진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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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침실서 발가락 꼼지락 "이런 사진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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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두번째 SNS(소셜미디어) 소통을 이어나갔다.

고현정은 26일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무 늦은 시간인 거 알지만 궁금해서요. 혹시 이런 사진도 괜찮을까요?"라고 적고 사진 2장을 올렸다. 표지가 화려한 책들 사이에서 고현정의 다리가 보이는 사진, 사람이 누워있던 흔적이 느껴지는 침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5년 SBS TV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 '봄날'(2005) '여우야 뭐하니'(2006) '히트'(2007) '대물'(2010) '여왕의 교실'(2013) '리턴'(2018),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2009) '여배우들'(2009) 등 다양한 히트작을 내놨다. 드라마 '나미브'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현정은 싱어송라이터 정재형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지난 1월 출연했다. 해당 영상은 500만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고현정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며 "인스타를 시작합니다. 부끄럽습니다. 후회할 것 같습니다. 제겐 너무 어렵습니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책장 앞에 서 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SNS 채널 개설 하루 만에 팔로우 수가 5만9000명을 넘어섰다. 현재 팔로우 수 9만3000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또다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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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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