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배고파서 아빠 단골 중식집에서 6인분 야무지게 먹었어요 😆 사장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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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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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만리의 짜장여행입니다!! 아빠 엄마 언니와 전에 정말 정말 자주 갔던 짜장면집인데요 신기한 탕수육을 파는 곳입니다! 상추쌈에 싸먹는 탕수육인데 묘하게 탕수육도 고기라 그런지 잘 어울리고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오랜만에 가서 먹었는데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짜장면도 짬뽕도 잡채밥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도 짜장면 맛있게 먹는 것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