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주년 '와콤 코리아' 국내 유일 A/S 센터 등 사후 지원 노력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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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주년 '와콤 코리아' 국내 유일 A/S 센터 등 사후 지원 노력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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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타블렛 기업 와콤은 디지털 펜이 있는 세상을 만든 최초의 기업으로, 지난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디지털 펜이 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가 되기까지 원천 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는 120Hz 주사율을 가진 액정 타블렛, 무게 420g OLED 액정 타블렛, 블루투스 무선 지원 펜 타블렛 등 업계 최초의 제품 출시로 이어졌고, 업계 새로운 스탠다드를 제시해 나가며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 한국 법인인 와콤코리아는 2004 4월 설립됐으며, 웹툰, 게임, 디자인 등 디지털 창작 분야는 물론, 금융, 의료, 공공기관 등 B2B 영역에서 비대면 업무, 페이퍼리스 및 전자서명 솔루션 시장을 개척하며 발전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하이브리드 업무부터 디지털 양방향 수업, 스마트 교실 등 보다 창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하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며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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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콤코리아, 국내 디지털 창작 분야 선구자…”전문가에서 일반 유저로 창작문화 확산”


2000
년대 게임 시장이 성장하고 만화시장이 웹툰으로 변화하면서, 국내에서는 게임 그래픽과 웹툰, 산업 디자인 등 전문적인 디지털 창작 시장에서 와콤 타블렛이 필수 전문 장비로서 인식되기 시작했다. 창작의 방식이 아날로그에서 컴퓨터를 활용한 디지털 창작 방식으로 변화하면서 와콤과 함께 콘텐츠 창작의 시장이 디지털로 대대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시작한 것. 이후 웹툰, 이모티콘, 일러스트, 사진, 영상, 특수효과 3D, AR/VR 등 와콤 타블렛을 활용하는 창작 영역이 점차 다양화됐고, 디지털 창작 역시 전문 크리에이터의 영역에서 1인 창작가, 일반 유저들의 취미 생활이자 대중 문화로 자리잡았다. 와콤은 전문가들을 위한 ‘와콤 신티크 프로’ 및 ‘와콤 인튜어스 프로’는 물론, ‘와콤 원’, ‘와콤 인튜어스’와 같은 보급형 라인업 확대와 함께 튜토리얼 프로그램, 창작 SW를 일반 유저들에게 제공하며 ‘일상의 창작’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는 관공서, 교육기관, 병원, 은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자서명 솔루션 및 페이퍼리스 시스템으로 와콤 타블렛이 활용되고 있으며, 엔데믹 이후 온라인 교육, 화상 미팅, 스마트 교육 등으로 활용 사례가 확장되고 있다. 와콤코리아는 와콤 타블렛이 단순히 창작 도구가 아닌, 디지털 세상의 변화와 창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웹툰 작가 등 20년간 수많은 크리에이터와 함께 성장해온 ‘와콤코리아’


한국에 웹툰이 막 태동하기 시작했을 2000년대 초부터 강풀, 김양수, 곽백수 작가 등 1세대 웹툰 작가들은 물론, <미생> <인천상륙작전>로 유명한 웹툰 작가 윤태호, 박태준, 조용석, 전선욱, 야옹이 작가, 국민 캐릭터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를 탄생시킨 호조 작가, 신예 일러스트레이터, 이모티콘 작가 등 신인부터 전문 창작자들과 지난 20년간 수많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실제 와콤 유저이기도 한 창작자들과 창작 튜토리얼, 인터뷰, 세미나 등을 기획해 유저들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그 명맥이 이어져 '타블렛은 와콤' 공식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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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블렛 업계 유일 한국 지사에서 직접 AS 수리 및 직영 콜센터 운영


와콤은 오랜 전통, 원천 기술력과 함께 한국 유저들을 위한 최고의 사후서비스 제공을 ‘와콤의 사명’으로 하고 있다. 특히 전문 창작 분야에서는 생업을 위해 와콤 타블렛을 활용하는 유저들이 많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는 것. 이를 위해 와콤코리아는 타블렛 업계 유일하게 한국 지사에서 직접 AS 수리 및 직영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에 위치한 와콤 스토어에서 방문 A/S를 접수를 받고 있다. 와콤 고객 센터에는 와콤 전문 스페셜리스트들이 상주하고 있어 수리를 위해 고객센터를 찾는 사용자들에 실시간 응대 및 상담, 제품 수리를 지원한다. 학교나 기업 고객에게는 방문 점검 서비스를 지원해 정기적인 제품 점검을 통해 내구성 및 퀄리티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와콤코리아, 타블렛 사용 넘어 “브랜드 경험” 위해 노력

와콤코리아는 단순히 타블렛 활용을 넘어 유저들이 와콤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일상에서 크리에이티브를 실현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와콤 유저들이 전문가를 넘어 창작을 취미로 즐기는 주류 세대인 MZ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전시회 참여는 물론, 창작자 강연, 세미나,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와콤을 경험할 수 있는 채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 20주년을 맞아 ‘와콤 브랜드 스토어’를 개편, 와콤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구매한 제품을 직접 픽업할 수 있도록 하거나, 와콤 전문 스페셜리스트와 제품 및 서비스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오프라인 공간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또 업계 최초 와콤 프리미엄 액정 타블렛 ‘신티크 프로 패밀리’ 라인업을 편안한 작업 공간에서 사용해 볼 수 있는 ‘와콤 아트 스테이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와콤과 창작’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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