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샷 창간 24주년 기념 축전 및 축사 메시지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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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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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게임샷이 창간 2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국내 게임 산업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이제는 20조 원에 이르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게임샷은 2000년 3월 2일 사이트가 오픈 한 이후 24년 동안 국내외 게임 산업을 아우르는 게임전문지로 그 역할을 다 해오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 게임산업은 마이너스 11% 성장이라는 무거운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일각에서는 게임산업은 이제 좋은 시절을 다 끝났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번 도약하는 국내 게임산업이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이제 창간 24주년을 맞이했지만 향후 25주년 30주년도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게임 산업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더 나은 게임 산업을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겠습니다.
게임산업을 대변하겠다는 그 마음 변치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각사 축전은 가나다 순으로 배치했습니다.
■ 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김규철입니다.
게임샷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 종합전문지 게임샷은 게임산업에 대한 흐름과 업계 소식 등 다양한 게임 분야의 전문성있는 정보력을 바탕으로 게임이용자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게임샷이 게임이용자와 게임 관계자의 소통의 역할로서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게임샷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김규철
■ 게임피아
■ 그라비티
■ 네오위즈
■ 넥슨
■ 넷마블
게임샷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샷은 국내 게임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2000년부터 업계의 소식을 전달하며 우리 게임산업이 자리잡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왔습니다.
오늘날 국내 게임시장 규모가 20조원을 돌파하는 등 게임이 우리나라의 핵심 콘텐츠 산업 중 하나로 자리잡기까지, 게임사들의 소식과 목소리를 꾸준히 전달해온 게임샷의 노력이 지대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게임문화와 산업이 더욱 번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서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넷마블 각자대표 권영식, 김병규
■ 디랩스
안녕하십니까. 디랩스 대표 권준모 입니다.
먼저 게임 전문지 게임샷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게임샷은 게임업계의 소식을 누구보다 발빠르게 전달하며, 게임 이용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게임 업계에 대한 애정으로 게임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힘써 주기를 부탁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을 축하하며, 올해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디랩스 대표 권준모
■ 디지털터치
■ 라이엇게임즈
안녕하세요,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 조혁진입니다.
게임 전문 웹진 ‘게임샷’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물론, 심층적인 기사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주심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게임은 어느덧 하나의 산업을 넘어 새로운 문화로서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게임이 문화로 자리 잡는 과정에서 게임샷이 함께하기를 기대합니다.
항상 플레이어와 함께하는 게임샷의 성공적인 행보를 응원합니다.
늘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 조혁진
■ 라인게임즈
게임샷 창간 24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지난 24년간 한결같이 게임산업과 국내외 시장환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시는 게임샷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게임산업은 당장의 미래를 내다보기 어려울 만큼 급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경이 무의미하다 싶을 정도로 급속한 글로벌화가 진행되고 있는 시장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게임 전문 미디어로서 게임샷의 분석이 담긴 게임 정보와 오피니언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게임샷 창간 24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 드리며, 더욱 큰 번영과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인게임즈 대표 박성민
■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 스마일게이트
